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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아버지, 삐지지 마세요~
 집주인  07-27 | VIEW : 961






이제 낯가림은 많이 없어진 것 같은데 유독 '할아버지들'한테만은 아직도 낯가림이 심한 주니는
어제 엄마품에서 할아버지를 만나자 갑자기 엉엉 울기 시작, -ㅁ-ㆀ

그게 너무 웃기고 귀여워서 동영상을 찍자하고 할머니 품에 안겨놓고 할아버지를 등장시키자
그 품이 엄마품이 아니고 그래서 지원군(엄마)이 없다는 걸 알기라도 하듯

차마 엉엉 울지도 못한채
두려움(!!)이 가득한 눈으로
얼음이 되어
겨우겨우 입만 삐죽거렸다.


엄마품에서는 모든 해도 된다는 거
엄마품에서는 안전하다는 거
엄마품에서는 막 울어도 누가 해치지 못할 꺼라는 거
고작 6개월된 아가도 본능적으로 느끼는가부다, ㅋㅋㅋ...


엄마가 우리주니 늘 지켜줄께~
근데 할아버지는 널 해치지 않아, 준아,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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